지난 일년동안 충분한 영양과 햇빛을 받고 자란 구아바 잎을 한창 수확하고있다.

한편으로는 2013년도 기현구아바 신규 재배자들이 잎 수확을 하는 현장교육(가지치기,잎따기,롤형잎차 만들기,건조 공정,포장방법,관리 방법,상품 소포장방법 등)을 받고 직접 실습을 해 보고 있다.

지난 가을 부터 겨울 동안 한 그루에서 10여 kg 이상의 과일을 땃고

또 다시 건강한 잎을 수확할 수 있도록 해 주니 참 고맙고 대단한 농작물이다.

지금도 주먹만한 과일이 제법 달려서 익고 있지만

금년 가을철에 또 다시 수확할 과일과

내년 봄 잎 수확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잎 수확기는 지켜야 한다.

아무 때나 잎을 수확하면 잎의 품질이 좋지 않다.

일반 과수도 매년 전지를 해야 하고 잘라낸 가지를 버려야 하지만

구아바는 매년 정기적으로 전지해 낸 가지에서 모든 잎을 수확을 하니 즐겁게 가지치기를 하고

잎을 수확한다.

그래서 구아바는 가지치기라고 하지 않고 잎차 수확이라고 한다.

구아바 잎차는 적절한 거름과 유기농으로 잘 길러야 하지만 수확하는 시기가 맛과 향, 기능을

좌 우하기 때문에 겨울철 과일 수확을 하면서 구아바 나무가 휴면에 들도록 밤에 저온 관리를 한다.

겨울철 밤에 지하수를 이용하는 수막 재배를 하기 때문에 별도의 연료비가 거의 들어 가지 않는 고소득 작물이다.

한편 구아바 재배 중에서 제일 일손이 많이 필요하고 바쁜것이 잎차 수확이지만

농한기에 잎을 수확하니 농장이 있는충북 음성군 삼성면 양덕 2리(양지울) 노인 분들이

매년 상당한 용돈을 벌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보람이 있다.

 

 사진 1.잘라낸 가지에서 잎을 열심히 따 내어 수확하는 양지울의 할머니들과 신규 재배자(한국구아바명덕농장 대표 김명덕)

 사진 2.잘 세척한 구아바 잎을 쉽게 잘 우러나게 전동 기계로 잎을 롤로 감고 있는 할머니들과 김명덕 한국구아바명덕농장 대표

          ~ 너무 너무 모두 쉽게 잘 만드십니다.

사진 3,가지를 잘라내기 전의 구아바나무

 사진 4 가지를 잘라내기 전의 기현골드 1호 품종 구아바

사진 5.가지치기를 한 후의 앙상한 모양-그래도 곧 새순이 왕성하게 나와서 5월 중순에는 향기로운 꽃이 피고 9월부터 이듬해

         1월 하순까지는 과일을 생산하고 2015년 이맘때 쯤에는 또 다시 반복하여 잎을 수확합니다.   

 사진 6.한국구아바 명덕농장 김명덕 대표에게 가지를 자르는 위치와 방법 현장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잘라 잎을 수확해도 사다리에 올라서서 자를 정도로 많은 량의 잎을 생산할 수 있으니 기현구아바에게

          감사하는 즐거운 비명이 절로 나옵니다.

 사진 7.직접 김명덕 한국구아바 명덕농장 대표가 잘라 봅니다.  처음 잘라 보면 귀한 나무라 손이 떨리지 않는 사람이 없답니다.

           그래도 잘 자를기에 92점을 주었지요. 처음 잘라 보는데 점수가 좋은 편이지요.

           2013년 다른 재배자들도 현장 교육을 마치고 돌아가서 잎 수확을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