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바 나무의 가지를 잘라내어 잎차를 수확하면서 기현골드2호 구아바 과일이 주렁 주렁 달려 익어 가는

것이 제법있어서 가지를 자르기가 아까워 한컷 했습니다.

지난해 가을 부터 겨울 동안 계속 과일을 땄고 지금은 잎을 수확해야 하는 최적기인데도

은은한 구아바 과향을 풍기고 있네요.요즘 익는 과일은 네번째 꽃이 피어 결실된 구아바 과일이지요.

과일의 향이나 맛, 당도가 가을 과일보다도 더 좋은것이 특색인데 잎을 따서 수확하는데 종사하시는 할머니들이

한 쪽씩 맛 보시고 정말 맛있어 하네요.

그래서 디지털 당도계로 당도 측정을 해 보았지요.

17.3 브릭스의 당도가 나오는 과일도 있고 다른 과일은 16.5브릭스가 나왔습니다

순수한 자연 당도로 대단합니다.

당도는 구아바의 품종과 재배 환경, 방법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재배 시설안의 밤 온도가 영상 1℃ 내외에서 지난 겨울을 나면서 이렇게 잘 달려 익어가는

구아바과일이 신비롭지 않습니까?

옆 재배사에는 기현 골드 1호와 기현레드 구아바도 달려 익는게 있지요.

<사진 설명> 2013년 3월 3일 나무에 달려 익고 있는 기현골드 2호 구아바과일과

                 잘라낸 구아바가지에서 잎을 따서 구아바차를 수확하는 할머니들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