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말경부터 전지를 하여 구아바잎 차를 수확하고 새순이 나오더니 어느새 꽃눈이 맺혀 몇 일 전 부터 꽃이 피어 은은한 꽃향을 풍기기 시작했네요. 


혼자만 맡고 지나가는 것이 아쉬운 구아바꽃 향은 정말 기분좋은 향이랍니다.

꽃 향기가 강하면 거북스럽고 꽃향가가 약하면 존재감이 없는것인데 슈퍼구아바는 날마다 새꽃이 피어 하루만에 수분이 되고 시들어 꽃잎이 떨어지는데 은은하게 풍기는 구아바꽃향은 최고의 꽃향이지요.

이런 꽃이 1~4번까지 피어 나며 풍기는 향을 맡으며 열리는 열매는 오는 8월 말부터 내년 봄까지 6~7개월간 맛좋고 영양 만점인 유기농 명품 건강과일을 선물합니다.


이런 자연의 선물을 아낌없이 풍성하게 주는 슈퍼구아바! 참 고맙답니다.


<사진>기현레드의 꽃 - 1화총에 1~5개까지 꽃봉우리가 맺혀서 한개씩만 남기고 따 주었습니다.


<사진> 일년에 두번이쌍 꽃이 꼭 맺혀 피는 기현골드2호 - 열매도 많이 달려요.

<사진>기현골드2호는 이제 꽃봉우리가 벌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