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매일신문]에 우리나라에 구아바를 정착시킨 이기현구아바육종가가저술하여 출판한 구아바? 구아바! 책에 대한  기사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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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 책보기> ‘구아바 ? 구아바 !’-이기현
열대과일 육종개발 성공 얘기 수확과 저장방법 등 다뤄
2016년 06월 01일 (수) 21:48:25정창훈 기자 changmong@naver.com
  
▲ 책 ‘구아바 ? 구아바 !’ 표지
 우리 땅에서 약용나무 구아바와 함께하는 희망보고서다.

 태양신의 후예들만 재배하고 먹었다는 신이 주신 선물, 구아바는 고대 잉카인들부터 성스러운 나무라고 해서 그 수확물을 귀중하게 여겼다.

 독창적인 자주농법으로 한국형 구아바의 탄생의 비밀, 성장과 재배의 매뉴얼, 수확과 저장방법, 먹거리와 활용성에 대한 Q&A와 구아바의 향후 발전 전망을 소개하고 있다.

 구아바 열매는 오묘하고 환상적인 단맛, 유백과 붉은 자연색을 유지하는 처음 그대로의 색깔, 보관이 용이하면서 시간의 허기를 달래준다. 피로도 사라지게 한다.

 구아바의 잎차는 카페인이 전혀 없다. 우리의 입맛에 꼭 맞는 깔끔한 차의 맛과 마시고 난 뒤에는 입속과 목 안에 향긋함을 은은하게 해준다.

 저자는 구아바하면 열대과일로만 인식되던 상식의 틀을 완전히 깨고 20여 년 이상 긴 세월을 오직 구아바의 실증재배와 연구를 통해 이 땅에 적합한 육종개발에 성공을 했다. 이제 그 지식과 정보를 책을 통해 세상과 공유하려고 한다.

 꽃가게에서 화훼재배를 업으로 하면서 한국형 구아바를 탄생시킨 험난했던 길을 개척하면서 배우고 익힌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관행 농사에 얽매여 있는 농부들과 귀농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도전의 패러다임을 알려주고 있다.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 함께 조화를 이뤄가는 과정이 농사이고 그 조화의 과실이 곧 농산물이라고 하는 정직하고 열정이 넘치는 농업인 이기현의 친환경 농사이야기와 유기농 명품 구아바 생산의 신영농기술 노하우를 접할 수 있다.

 이제 웰빙(wellbeing)을 넘어 로하스(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

lity) 농작물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려는 구아바 CEO의 꿈과 희망을 읽어보자.

 이기현 지음. 도서출판 유림. 294쪽. 1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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