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바열매 중에서 추위속에서 커준 기현골드1호의 과일향은 정말로 환상적이네요.

한국구아바 本家 경원농장의 구아바열매 세계의 금메달입니다.

[기현골드1호구아바, 2017년 2월 25일 촬영]


잎 수확하면서 가지를 모두 잘라내어서 나무는 몽둥이가 되고 잎은 한 나무에

몇장씩만 있지요,

열매가 달린것은 간혹 익도록 두기도 하지요.


2016년에는 특허받은 유기농 구아바 롤 잎을 찿는분이 많아 일찍 다 팔려서

2017년 잎 차 수확은 예년보다도 한달 반 정도를 앞 당겨 수확을 끝냈네요.


그동안 20여일 이상을 잎 수확에 종사해 주신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양덕리

양지울에 사시는 할머니들( 금년엔 청주에서 오신 남자 노인 한분과

양지울 할머니 다섯분 등 하루 10명×20일을 하였으니 연 인원 200명이군요.


일하신분들의 평균나이 78세이고 가장 많은 분이 84세(여)랍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한국구아바경원농장 1호실의 입구 맨 앞쪽 우측에 작년에 기현골드1호 묘목을

심었던것인데 4차 개화기(초겨울)에 꼬치 피어 열매가 2개가 달려 익은 것 중에

맨 나중에 익은 열매입니다.


지하수를 이용하는 수막재배를 하니까 겨울야간에는 평균 영상 1~2℃의 낮은

온도에서도 열매가 잘 자라서 익은 기현골드1호구아바 열매의 크기와 무게가 385g.....

과육이 두껍고 많은데다 껍질째 먹으니 맛이 참 좋습니다.

환상적인 맛, 향, 비타민 C와 A 덩어리~~

이렇게 과피에 붉은 무늬가 발현된 열매의 맛이 최고...

[열매의 무게]


잎 수확이 끝난 직후의 광경(몸체와 일부 가지는 남기고....)

아래 사진은 [기현그린] 품종입니다.

과육이 아삭 아삭한데 외국인들이 좋아하지요.

매년 우리 구아바 과일은 익기전에 외국인들이 선점해서 한국인들은 먹지 못하는

실정....

아쉽지만 세월이 더 흘러 재배자가 많이 늘어나야 해결될 것 같아요.




몇 달이 지나고 여름이 되면 하우스 내는 좌,우, 상,하 모두 구아바 잎, 구아바꽃 향기, 구아바가지와 열매로 가득 찹니다.

구아바가 자라는 하우스 안의 청량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