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바나무를 재배하는 전업 농장은 2월 하순부터 잎차를 수확하고 그 다음에는 거름을 주어야 하고

일년중에서 가장 부지런하여야 한다.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본 농장은 재배 포장 5동 중에 2동의 잎 수확을 마무리하고 

알바로 일하시는 할머니들도 며칠 휴식을 취한 다음 월요일 부터 또 다시 잎차 수확 작업이 시작되었다.

<사진설명-잎차의 수확 광경>

 

구아바 재배사 안에 있는 신품종 기현구아바는 한장의 잎도 남기지 않고 수확하였지만

25여년이 넘게 함께한 구종구아바 중에서 빨강색 열매 "Strawberry guava" (학명: Psidium cattleanum (MYRT.)

몇 그루와 노랑색 열매인 "Yellow strawberry guava"  (학명:Psidium littorale (lucidum) 두 그루는

그대로 두었는데 곧 전지를 해 줄 것이다.

<사진설명-구종구아바 스트라우 베리 / 근경 약 16cm 26년생>

<사진설명-구종구아바 엘로우 스트라우 베리 / 황금색 무늬종>

<사진설명-구종구아바 스트라우베리 잎 모양>

 

이 두 품종은 신품종 기현구아바 보다는 잎이 5분지 1 정도로 작고 열매도 20~30분지 1 도 안되는 크기로 작다.

그래서 화분용으로 기르는 것은 괜찮지만 신품종이 보급된 지금은 잎차와 과일을 생산하는 농장의 전업 재배에는

적합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