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하고 차거운 바람이 부는 환절기가 되니 비염이나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그런지 우리농장으로 좋은 구아바잎을 찿는 사람들 전화 문의가 평소의 3~4배가 늘어 났네요.

 
많은 분들이 평소에 늘 끓여 마시는 구아바잎~ 과연 어떤 구아바잎이 효능 좋은 구아바잎 일까요?

한국에 구아바를 처음 정책시키고 구아바농산물의 모든 매뉴얼을 만든 25년의 구아바재배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한국구아바 本家 경원농장과 함께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첫째: 학술적으로 연구하고 검증되어 공식적으로 인정한

       구아바 식물체의 잎이라야 합니다.

       학술적으로 깊이 연구가 되어있고 오래토록 먹어도 습관성이 되지도

       않으며 내성이 생기지도 않고 독성이나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않은

       것으로 연구, 검증된 구아바잎은 

      식물의 분류학상의 학명이 Psidium guajava. L 나무의 잎이 랍니다.

       즉 그냥 사람들이 구아바라고 부른다고하여 아무거나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니죠.

       국제적으로 많은 학술적인 연구를 통하여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구아바잎은 아래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니 잘 봐 두세요.

             <살아있는 구아바잎의 모양~참 싱싱하죠>






둘째: 친 환경 농지에서 유기농으로 잘 길러진 잎이라야 좋습니다.                                                             

               화학비료나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않고 "친 환경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친환경 농업육성법에 의하여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은 구아바잎이 가장 좋습니다. [유기농산물]인증을 받은       

                    구아바잎을 구하기 어렵다면 차선책으로 [무농약농산물]인증을 받은거라도 구입해 잡수세요.                       

  

   주의: [유기농산물] 인증이나 [무농약농산물] 인증을 받았다고 하여 맛이

          나 향, 항 산화물질 구아바잎 폴리페놀 함유량이나 효능이 똑 같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처음 구아바나무를 재배포장에 식재하고 나서 빨라야 1년 후에 [무농약농산물]인증 심사 신청을 할 수 있고 무농약농산물을 3년이상 유지하여야 [유기농산물]  인증 심사 신청을 할 수 있으니 4~5년 이상을 한 재배포에서 재배하여야 하고

 
구아바나무의 나이가 너무 어린것 보다는 10여년 이상 나이를 먹은 
 구아바나무에서 생산한 잎과 열매가 더 좋은 건 맞습니다.
    
1,000년이 넘는 올리브나무에서 열매를 채취하여 만든 올리브유가 명품이라든지 우리나라에서도 1,000년이 넘는 녹차나무에서 수확해 만든 우전차 100g이

1천 3백만원 이상을 받고 판매되기도 합니다.


셋째:재배지의 환경과 기르는 방법과 수확하는 시기, 수확 및

        건조 방법, 보관, 포장 방법등이 구아바잎의 모든 것을 좌, 우 하니까 꼭 확인하세요.                                 


   주의: 해풍을 받는 어느 어느 지역의 구아바잎이 최고다?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그것도 그 지역의 재배농업인들이 지어낸 말일 뿐 전혀 아니라는 것도

         밝혀 둡니다.                                                               

                                                             

1).봄에 새순이 나와서 충분한 햇빛과 바람, 물과 유기질 거름으로

            잘 길러진 나무에서 가을부터 열매를 수확하고 긴 월동기의 추운 겨울

            밤을  1~2℃의 저온을 버티며 추위를 이겨낸  이른 초봄에 수확한 잎이

       최상의 구아바잎인데 이런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면 우선 풋 냄새나

            비릿하거나 시끔한 냄새등의 이취가 나지않고 맛, 향, 영양성은 물론

            효능성도 최고입니다. 

            가축분뇨로 만든 유기질 거름은 농약성분이나 항생물질이 들어있을

            염려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유기질 거름을

            제조하여 밑거름을 주거나 추비로 엽면시비를 하는것이 최선입니다.  

        2).잎을 수확하는 최고의 적기는 겨울이 끝나가는 무렵~ 즉 이른 봄인데

            구아바나무에서 새순이 트기 직전입니다.                                 

                                                                                                            

         3).잎 채취 작업- 일반 과일나무는 전지한 가지를 폐기물로 버려야 하지만

            구아바나무는 전지하여 나오는 가지에서 좋은 잎만 선별하여

            수확합니다. 남는 가지와 잎은 파쇄하여 퇴비를 만들어 구아바밭에

            넣습니다.                                       



구아바찻물을 끓여 먹을 때 뜨거운 물에 구아바잎을 넣으면 신속하게 우러나도

록하고 부피가 작아서 보관도 쉽고 소 포장을 하여 소비자분들에게 드리기

쉽도록 하기 위하여 자연 그대로 구아바잎이 유지되도록 롤(Roll)을 만들어 줍니다.                                                                                                                                                                                               

아래 사진은 롤형 잎 차 제조방법및 이로부터 제조된 잎 차라는

발명특허 제10-1395573호의 특허 공법으로 만들어서 건조가 마무린 된

롤형 잎 차입니다.

색깔을 잘 보세요.

약간의 초록색에 연두색에 검붉은색이 섞여 있지요.(기현레드,레드리 품종은 검붉은색이 강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주의: 건조된 롤 잎이 진한 초록색만 띄고 있다면 여름이나 가을등 아무 때나 수확을 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진한 초록색만 띄고 있는 잎은 추운 겨울을 나지 않은 구아바잎이지요.

열대나 아열대 지방의 구아바 잎은 사실상 맛이나 향이 화장품 냄새가 나고 영양성이 떨어지고 기능성도 형편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리 국내에서 우수한 품종으로 육성하여 보급된 구아바이지만 기르는 방식을 잘못하거나 수확시기를 지키지 않으면 모양새(크기, 외형), 맛, 영양분 함유량, 기능성등이 형편없고 차를 끓여 놓으면 풋냄새가 나고 폴리페놀을 적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능도 많이 떨어지겠지요.(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제 롤 잎 차를 소포장할 때는 방습제를 넣고 밀봉 접착을 철저하게 해서 출하하여야 합니다.

현재 국내에 보급된 대표 품종은 기현골드1호, 기현골드2호, 기현그린, 레드리등

네 품종인데 잎을 수확하면서부터 소 포장을 할 때 까지 각 품종별 잎을 골고루 섞어서 출하하려고 노력합니다.

그 이유는 품종별로 잎이 가진 영양성분과 기능성이 조금씩은 다르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기현레드와 레드리는 다른 품종보다 [안토시아닌]을 월등하게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