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바롤잎차 14

휴가철 구아바관리 이렇게 하세요.

유례없는 폭서가 계속되고있는데요.이런때는 일상을 떠나 시원한 바닷가나 계곡에 가서 푹 쉬었다 오고 싶어집니다.​일주일 정도 집을 떠나 있으려니까 이것 저것 챙길것이 참 많지요.현관문을 나서면서 거실앞 발코니에 둔 ​ 구아바와 쎄이브릿지야자와 눈이 마추쳤네요.아뿔사! 그동안 겨울철이면 실내에 맑은 공기와 알맞는 습도를 조절해 주던 소중한 구아바와 쎄이브릿지, 관음죽 등을 그냥두고 갈뻔했어요. 요즘같은 여름철에 하루종일 바람이 불고 햇볕을 잘 보는곳에 두고 일주일을 전혀 물을 주지않고 방치해 두었더라면 지금 밤톨만 해져 한창 자라고있는 구아바열매도 다 떨어지고 말라서 죽고 말았겠지요. 그럼 어떻게 해 놓고 장기간 여행을 가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큰 비닐 봉투를 준비하여 물을 가득 채웁니다.​ 2..

구아바묘목, 구아바나무

모두 화분에 길러져 있고 화분에 심겨진 그대로 특수 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구아바를 가정이나 사무실등에 두고 기르면 정서적으로나 인테리어 면에서 좋습니다. 물론 기능면에서도 충분한 음이온 발생은 물론 포름알데히드를 제거시켜 실내 공기를 한결 맑게 만들어 줍니다. 신품종 구아바 중에서 화분용 구아바는 농장 재배용과 실내 화분 관엽식물 겸용 품종이며 수형이 아름답고 잎이나 가지가 풍성하며 꽃이 잘 맺히고 근경은 기존의 구종 구아바보다 2~3배 이상 빨리 굵어 집니다. 택배배송이 가능한 키1m 내외의 사이즈는 전화 주문하실수 있고 2~4m 정도의 대품은 농장에 오셔서 구입 하여야 합니다. 재배포에 식재되어 있는 슈퍼구아바 나무에서 익어가는 과일 모습입니다.

구아바에게 게르마늄가루를 줍니다.

오늘은 구아바 롤 잎을 수확하고 난 다음 새순이 나오는 구아바에게 우리 몸에 좋은 게르마늄 원석 가루를 투입하고 있습니다.몇 년전에도 게르마늄을 주었던 것인데 3년만에 또 다시 3.3a(약 100평)의 면적에 20kg의 게르먀늄 원석가루를 시용하였는데 이것은 우수한 구아바농산물을 생산하는 수많은 노력중에서 한 부분이랍니다. 게르마늄을 구아바에 주면 구아바열매가 더 단단해 지고 맛과 향기가 훨씬 좋아 지더라구요. 그러니 게르마늄을 먹은 구아바 과일이나 잎차를 사람이 먹으면 건강이 좋아지는 것도 당연한 이치겠지요. 많은 고객들이 건강상 목적을 가지고 특허받은 유기농 구아바 롤 잎 차를 구입하여 차를 끓여 어느 정도 기간을 꾸준하게 먹었을 때 건강해지는 몸의 변화를 느끼고 주위에 권유하거나 재 구매를 하는 것..

구아바, 신품종 기현골드3호 품종보호권 등록이 되었어요.

과일 1개의 무게가 1kg하고도 500g이 더되는 대형과일이 한 그루에 보통 15kg이 열리는 구아바 품종을 육종하여 신품종 기현골드3호(Gihyungold No.3)로 등록이 되었습니다.기현골드3호의 장점은 다수성이면서 과일이 여물어 저장성이 타 품종에 비교하여아주 긴것이 장점으로 아삭 아삭하는 식감은 내국인이나 외국인 모두가 선호합니다.여러해동안 정부의 철저한 현장 실증 심사를 거친 후에 식물 신품종 보호법 제 54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등록이 되었어요. 품종보호권 등록증기현골드3호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