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종 과실류인 구아바 열매와 잎 등을 생산하고 있는 이기현·손연옥씨 부부(충북 음성군 삼성면 양덕리)가 온실에서 중량 400~800g의 ‘슈퍼 구아바’를 수확하고 있다. 이들은 구아바를 10년 전 외국에서 들여와 국내 풍토에 맞게 적응시켰으며, 본격적인 판매와 함께 희망 농가에 묘목 분양도 할 예정이다. ☎043-88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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