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아바경원농장/공지사항

구아바잎과 구아바과일을 구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구아바맨 2017. 7. 5. 09:09

상품을 제조하는 식품업체나 구아바를 식품에 첨가하려는 기업체,

우리농장 구아바 농산물을 구입하여 소(小) 포장을 하여 판매하는 유통업체등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신 다음 구매 상담을 하시면 좋습니다.

우리농장에서 판매하는 소(小) 포장된 구아바농산물을 구입하여 판매하는 개인이나 유통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담이 많기 때문에 대면상담이 아닌 장시간 전화 상담은 가급적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1.식품 제조용의 원료나 식품 첨가용 원료로 업체에 판매하는 구아바생산물

   (과일-특급호텔, 골프장, 고급 카페, 즉석과일 음료점 등

    잎-건강기능성 식품 제조용, 과자류 제조용, 아이스크림 제조용, 제약용, 

    침출차나 액상차 등의 다류 제조용, 화장품 첨가용,

   육가공 등의 업체(육질과 맛 업그레이드용,육즙 고정, 잡냄새제거,  한의원,

    식당(삼계탕및 백숙,오리, 갈비,삼겹살,순대국,해장국,곱창, 청국장냄새제거 등)

    갈비, 오리, 순대국, 해장국 등)

     1).구아바 과일(생과일, 냉동과일, 말린 어린열매)


○.아래 사진은 우리 농장 냉동창고에 보관 중인 냉동과일인데 연중 대량 공급

    도 가능합니다.


○.개인 고객이 전화 주문하여 택배발송하는 스치로폼 박스에 포장된 냉동과일

입니다.택배 발송은 2kg이상이라야 됩니다.


○.생과일은 가을 9월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 6개월간 수확하는 대로 판매하고

    아래 사진의 구아바는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들이 많이 찿는 덜 익은 그린구

    아바입니다

   이 사진은 우리농장이 2015년 3월 30일 mbc [고향은 지금]에 방영나간

   화면입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농장에서 그린구아바를 사 가신 외국 여성분이 국내의 친구들에게 자랑삼아 보낸 그린구아바 사진입니다.

○.내국인용 익은 과일을 이런 박스에 넣어 판매합니다.



○.말린 어린 열매는 분말을 만들어 티백차나 구아바잎 농축액을 제조할 때

    넣습니다. 건조한 어린 열매 재고는 늘 있습니다.


    2).구아바 잎

       ○.생 잎(기업체 대량 구매 및 덖음차 교재용),   - 필요시기와 량에 따라서

           구매가능 함

           덖음차용 생 잎은 2014년부터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이룸터 한국

           꽃차교육원]의 한명희 원장님이 수도권의 3개 대학에서 우리농장의

           생 잎을  덖음차를 만드는 교육용 교재로 사용하고 있고 전국으로

           택배 배송하고 있습니다.


       ○.건조한 잎

          항 산화 물질 구아바 잎 폴리페놀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우린

          차맛과  향이 가장 좋은 시기 즉 매년 새싹이 나오기 직전에

          (중부지방 2월 말경) 전지하여 그 가지를 버리지 않고 가장 좋은 잎을

          선별하여 따모아 2~3회 깨끗이 씻은 후 롤을 만들기 가장 적합한 잎을

          선별하여 2~3회 깨끗이 씻어 건조하고 포장하여 판매하는데 부피가

          적고 시각적으로 예쁘고 쉽게 잘 우러 나도록 특허받은 방법대로 롤을

           만들어 건조하고 나머지 잎은 잎 모양 그대로 건조합니다.

          보관용 대(大) 포장은 3~4kg 내외로 큰 방습제를 넣어 밀봉 보관 함.

          

아래 사진은 잎 그대로 건조시킨 건엽이며 상품을 제조하는 원료용 건엽입니다.

폴리페놀이 가장 많이 축적되어 있는시기에 수확,건조하여 4kg 내외 포장된

상태의 벌크라고 합니다.



특허받은 롤 형 건잎차


판매하는 상품 중(中) 박스 (대(大) 박스도 있음)

소포장하기 전의 대(大) 포장 상태의 롤 잎

 

특허받은 롤 잎과 잎 그대로 건조하여 대(大) 포장 해둔 벌크와 비교하세요.

롤 잎은 티백차 대용으로 발명 특허 제10-1395573호로 등록하였으며 친 자연성과 신속성 편리성을 모두 갖춘 명품 잎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