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바차는 남녀노소 구별없이 꾸준하게 일상 생활을 하며 먹어 주는 것이 우리 건강에 좋다.

하지만 이름만 구아바차이면서 구아바 무늬만 둘렀다고 다 좋은건 아니다.

첫째 우량 품종이어야 한다.

둘째 추운 겨울철 밤에는 저온, 휴면 재배를 하여야 한다.

       휴면재배는 연료비를 들이지 않는 장점도 있지만 구아바차와 구아바 과일의 맛과 향, 기능성을 월등하게

       좋게하고 친 환경 유기농 재배를 하는 필수 요건이다.

        또한 구아바차와 과일을 생산하는 적합한 시기를 조절하기 위함이다.

        일거양득의 농업소득을 올리는 비법이다.

셋째 자연 친화적으로 유기농 재배를 하여야 한다.

       무농약 재배나 유기농 재배를 한다고 하여도 토질, 거름 주는 시기, 방법, 거름의 종류와

       질과 투입량, 햇빛의 조사량, 재배시설, 토양과 공기중의 습도, 환기 등에 따라

       똑같은 친환경 인증을(무농약이나 유기농산물) 받은 농산물이라도 영양분의 함유량이나 맛, 향, 기능성, 저장성 등이

       크게 다르다.

       이외에도 복합적인 요인이 많다.

넷재 수확하는 시기와 방법은 더 중요하다.

        아무때나 수확하면 더운지방의 외국산과 다를바 없다.

다섯째 농산물을 수확 후의 사후 관리와 유통 관리에 따라 품질은 크게 달라진다.

         우리가 매일 먹는 쌀을 예로 들어 보자.

         벼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수확하여 수분함량이 어느정도 되도록 건조하였고 어디에 어떻게 보관하였느냐?

         도정을 한지 얼마나 시간이 지났느냐에 따라 쌀의 품질과 밥맛이 달라지는 이치와 꼭 같다.

         유통과정은 더 중요하다.

         특히 건조된 잎은 공기중의 습기나 공해물질을 빨아들여 자신이 간직하고 정화시키려는 힘이 강하다.

         아무렇게나 포장하고 진열하여 유통시켜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구아바 잎이나 과일을 처리하여 보관,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 맛, 향, 성분 함유량, 기능성등은 많이

         다르다.

        이처럼 구아바는 재배하는 농민과 판매하는 상인의 사고에 따라 명품이 되기도 하고

        별 볼일없는 농산물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