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고 해가 길어지고 따뜻해졌지요. 

구아바 농장에서는 구아바 나무 가지치기와 잎, 차 수확이 한창입니다. 새순이 나기 전 구아바 잎에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성분이 많아서 일년 어느 때 보다 잎차의 맛과 향, 영양이 좋답니다. 

가지치기를 하고 잎을 수확하는 요즈음에도 아직 달려있는 구아바 과일이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초봄 구아바식물원에서 (가지치기 전)

 

가지치기를하여 잎 차 수확이 한창인 2월에 향기롭고 달콤한 열매가 달려 익고 있네요(품종명:기현레드구아바, 과피는 황색과 붉은 색,과육은 흰색)
가지치기와 잎 차 수확이 한창인 2월에 향기롭고 달콤한 열매가 달려 익고 있네요(품종명:기현골드1호구아바,과피는 녹황색 또는 황색,과육은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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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말까지 구아바잎을 수확하느라고 구아바나무의 가지를 자르면서

어린 열매가 달려있는 것을 두었더니 4월24일 현재 이렇게 예쁘게

익고 있네요.

구아바나무의 가지를 모두 잘라내어 잎을 수확하여

새순이 나오기 전 몽둥이 상태입니다.

이 구아바나무의 품종명은 레드-리(red-lee)입니다.

과피는 황색이고 과일의 속살은 붉은색입니다.

향이 좋고 달고 과육이 부드럽고 맛이 참 좋아요.

착과습성이 뛰어나 다수성이  레드-리의 장점이라서

지난 가을부터 겨울사이에 이 레드-리 구아바나무에서 아마 1.5kg 정도의 열매를 따서 판매하였다도 여겨집니다.

이 열매처럼 붉은 색이 과피에 발현되는 열매는 맛과 향이 환상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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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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