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에 가지치기하여 잎을 수확한 이후, 구아바 나무는 워낙 분지력이 왕성하기 때문에 새순과 곁순이 많이 나옵니다.

이때 구아바 나무에 꽃봉오리가 맺히는 가지의 주변과 주대의 뿌리 부근에 발생하는 불필요한 곁가지나 도장지(웃자란 가지)는 잘라주는 작업을 합니다.

 

구아바 나무를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선 영양의 분산을 막기위해 아래 쪽 곁가지는 잘라 줍니다.

일반 과수 작물들도 곁순 따는 작업을 해주어야 균형 잡힌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구아바 나무도 항산화물질인 [구아바잎 폴리페놀]을 많이 함유한 최고 품질의 잎과

달고 향긋하며 영양이 풍부한 명품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

잎과 잎 사이, 과일과 과일 사이에

신선하고 건강한 바람과 햇빛이 잘 들어가야 합니다.

곁순과 곁가지 제거작업은 구아바 재배 농장에서 매년 이맘때 하는 작업이랍니다.

 

기현구아바약목원 내 한국 구아바 경원농장 구아바식물원에서 곁순 제거 작업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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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가지치기한 구아바 나무는 워낙 분지력(가지가 벌어지고 생성되는 힘)이 왕성하기 때문에 잎을 수확한 이후 많은 싹이 나와서 자라기 시작합니다. 꽃봉오리가 맺혀서 피어나고 열매가 맺히는 가지 주변에 복잡하게 겹쳐진 가지들을 듬성듬성하게 정리해 주어야 건강한 구아바 잎과 과일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가장 굵은 나무둥치(주대)의 뿌리 부근에 발생하는 불필요한 곁가지들은 반드시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뿌리 주변 곁가지를 그냥 두면 뿌리에서 빨아올린 영양분이 분산되어 주대가 잘 자라지 못하고 곁가지가 목질화되면 제거하기도 어려워 집니다.

사람의 손이 닿는 만큼 구아바나무는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고 향긋하고 영양 많은 과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잎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맘때 한창 곁순따기 작업을 하고 구아바 농장에서만 새참으로 먹을수 있는 "구아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바로 방금 딴 구아바 곁순을 이용해서 만드는 요리입니다.

준비할 것은 곁순에서 부드러운 새순 2마디 정도를 잘라 모아줍니다. (참고로 구아바는 항산화 물질_구아바 잎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새순도 무척 떫은 맛이 납니다. 한번 드셔보셔서 확인해 보세요.^^ 떫지만, 건강에는 아주 좋다는...드실 수 있다면 드셔도 무방합니다.)

  • 요리 이름 : 유기농 구아바 새순 부침개
  • 재료 준비 : 구아바 새순 20개, 유정란 3개, 우리밀가루, 소금 약간, 식용유 
  • 도구 준비 : 프라이팬, 볼2개, 큰 접시, 담아낼 소쿠리, 유산지 등

재료준비; 구아바 새순, 유정란, 밀가루, 소금 약간

1. 먼저 곁순 딴 가지에서 부드러운 부분 새순 만을 다듬어 모아줍니다.

2. 새순을 흐르는 깨끗히 물에 씻어서 망에 담아 물을 뺍니다.

(곁순을 따면 금방 시들해질 수 있는데요, 물에 씻으면 싱싱하게 살아납니다.)

3. 볼 2개에 한쪽 볼에는 유정란을 풀고 다른 볼에는 밀가루를 적당히 담습니다.

4. 물이 살짝 빠진 새순을 가지 쪽을 잡고 먼저 밀가루를 골고루 묻혀서 접시 등에 담아 준비합니다.

5. 유정란을 풀어놓은 계란물에 충분히 담가서 적혀줍니다.

6. 달궈놓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앞뒤로 뒤집어가며 부쳐냅니다.

7. 유산지를 깐 소쿠리에 담아 둘러앉아 먹습니다.

구아바 새순 부침개와 함께 구아바 롤잎차를 마시면 금상첨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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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있으면 하지(夏至)입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어느 새 뜨거운 여름 햇볕으로 바뀌었지요.

약용나무 구아바가 폭풍성장하는 여름이 왔습니다~~^^

구아바 재배 하우스로 들어서면, 바람결에 코 끝을 스치는 향긋한 기분좋은 내음을 맡게 됩니다.

바로 구아바꽃향입니다.

구아바꽃이 피는 이맘때면 구아바농장에서 꼭 하는 일이 있습니다.

일년 농사일정 중 하나인 구아바 꽃을 솎아주는 작업입니다.

구아바나무는 꽃을 너무 많이 맺는 습성이 있어서 꽃을 솎아주는 작업은 시기를 놓치지 않고 솎아 주어야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아바꽃을 솎을 때는 다른 과실수(사과, 배, 복숭아 등)와 비슷하지만, 구아바 만의 특징을 살펴 진행해야 합니다.

구아바꽃은 품종에 따라 꽃이 맺히는 것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지만, 보통 위의 사진처럼 양쪽으로 잎자루옆에 하나씩 꽃이 맺힙니다.

이런 경우는 그냥 두어도 열매가 겹치지 않고 균형있게 잘 자랍니다.

하지만, 간혹 아래 사진처럼 하나의 잎자루에 세 개의 꽃봉오리가 맺히기도 하는데 중심 꽃이 있고 양 옆으로 봉오리가 맺힙니다.

이런 경우에만 가운데 꽃을 남기고 양쪽 봉오리를 따주어야 합니다. 

꽃을 솎는 이유는 품질 좋은 열매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입니다.

꽃이 모두 수분되어 열매가 나무의 적정량보다 많이 달릴 경우를 대비해 인위적으로 조절해 주는 것입니다.

물론 신품종 기현구아바 나무는 영리하여 자신의 힘에 벅찰정도의 열매가 맺히면 자연 낙과를 하지만

나무의 힘을 덜어주기 위해 미리 솎아주는것도 좋겠지요.

그리고 꽃을 솎아준 나무에서 생산한 구아바과일이 더 영양성분이 많고 맛과 향이 좋고 열매 크기가 큰 것을 생산할 수 있는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농사 정보] 적화, 즉 꽃따기와 적과, 과실따기는 고품질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 실시하여야 하는 중요한 재배관리입니다. 
과일은 자랄 때 뿌리에서 흡수한 수분과 잎에서 합성한 탄수화물을 양분으로 자라기 때문에, 과실이 많을 경우 과실을 키우는 잎수가 상대적으로 적어져 과실에 탄수화물이 충분하게 공급되지 않게되어 과실의 품질이 떨어집니다.
또한 잎에서 생성된 탄수화물이 과실 키우는 데 거의 사용되기 때문에 다음 해에 달릴 충실한 꽃 눈을 많이 만들지 못하게 되어 다음 해에 꽃이 적게피어 과실수가 적어지는 해거리를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사람이 손으로 숫자를 줄여 잎수와 과실 수의 균형을 적당하게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자료출처: 농촌진흥청 농사로 www.nongsar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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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6.06. 오전

저온 저장고에 6년 이상 발효숙성 중인 구아바과일 식초 항아리들을 햇빛 잘드는 장독대로 옮기는 작업을 했습니다.

따뜻한 햇살을 가득 품은 장독대에서 구아바 과일 식초의 초산균들이 뽀글뽀글 거품을 내며 건강하게 살아있습니다. 

 

식초 항아리 세척하기 
항아리 살균,소독 하기

 

구아바 과일 식초 따르기

 

뽀글거리며 거품이 터지는 살아있는 구아바 식초 초산균 
다 채운 항아리는 깨끗한 망으로 씌우기

 

구아바 과일 식초 항아리 장독대 모습

식초가 몸에 좋은 것은 다들 알고 있지만, 구아바 과일 식초는 잘 모르실 거예요. 유기농으로 잘 자란 구아바 과일로 6년이상 발효, 숙성시킨 구아바 식초 맛이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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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년 된 자바라대문이 레일 바퀴가 나이값을 한다고 개, 폐할적에 힘이 들 때가 간혹있어서 교체하기로 하고 경기도 양주시 소재의 [아이템금속]사에 대문 제작과 설치를 의뢰하였습니다.


1.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스텐 자바라 대문을 철거하는 설치사의 기사님입니다.

2.새 대문을 설치하고 개, 폐 여부를 살피고 있네요.


3.설치가 완료된 남문(南門)입니다.  한쪽으로 개, 폐가 되도록 설치하였습니다.

4.이기현구아바약목원으로 견학이나 기현구아바 재배방법을 수강하려고
전국 각처의 기관, 단체에서 오는 대형 버스들이 출, 입하는 동문(東門)입니다.
설치가 마무리 되었고 양쪽으로 열고 닫습니다. 이전의 대문은 높이가 100cm였는데 120cm로 높이고 스텐레스 파이프의 두께를 304로 하면서 기존의 레일을 무시하고 대문의 폭을 400mm로 줄여서 우레탄 바퀴를 달았더니 대문의 모양도 예쁘고 열고 닫을 때 무게감도있고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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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 저녁으로 일기가 매우 차가운데요.

이곳 음성(陰城)은 지난 1월 6일 소한(小寒) 무렵부터 대한(大寒)을 지나

입춘(立春)인 오늘까지 아침온도가 영하 15℃가 보통이고 어떤 때는 영하 18℃이하로

내려가네요.

요즘 처럼 이런 강 추위에는 지하수로 수막시설을 하여 구아바를  재배하고 있는 재배사안은

영상 0.2℃~1.4℃ 정도 밖에 되지않는데도 열매를 잘 키워주는 구아바나무가 참 대견스럽고

고맙답니다.


<아래 사진 2016년 2월 04일 그린구아바 모습 -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 하는

  그린구아바!!!  품종명 - 슈퍼구아바 기현골드1호>


지난해 가을 9월부터 1차와 2차 과일은 모두 수확하여 소한추위 이전에 모두 판매하였고

지금 한창 열매가 커지고 있는 그린구아바는 외국인들이 좋아하여 구매하는 상품인데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지나고 나면 빨리 출하를 하고 잎 차를 수확해야지요.


잎 차는 상품 제조용 벌크와 특허받은 롤형 잎 차로 구분하여 수확을 하는데요...아마 금년은 과일이 많아 전체적으로 조금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지금 자라고 있는 구아바열매는 작년 8월 초순부터 ~9월 초순까지  3차로 꽃이 맺혀 피고  맺힌 열매인데 1차 열매 보다 더 많이 달렸다.

<아래 사진의 품종명 - 기현골드1호구아바이며 과일의 모양이 구(球)형 이지요>


<익은 기현골드1호와 기현골드2호구아바 열매는 이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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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가을이 왔나 봅니다.

농장의 구아바 나무에 달려 있던 초록색의 과일이 노랗게 익기 시작하는 걸 보니 가을이 오고 있네요.

아래 사진의 기현골드 2호 구아바는 껍질은 노랗게 익는데 속살은 붉으며 향기가 좋고 참 맛있는 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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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바나무를 재배하는 전업 농장은 2월 하순부터 잎차를 수확하고 그 다음에는 거름을 주어야 하고

일년중에서 가장 부지런하여야 한다.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본 농장은 재배 포장 5동 중에 2동의 잎 수확을 마무리하고 

알바로 일하시는 할머니들도 며칠 휴식을 취한 다음 월요일 부터 또 다시 잎차 수확 작업이 시작되었다.

<사진설명-잎차의 수확 광경>

 

구아바 재배사 안에 있는 신품종 기현구아바는 한장의 잎도 남기지 않고 수확하였지만

25여년이 넘게 함께한 구종구아바 중에서 빨강색 열매 "Strawberry guava" (학명: Psidium cattleanum (MYRT.)

몇 그루와 노랑색 열매인 "Yellow strawberry guava"  (학명:Psidium littorale (lucidum) 두 그루는

그대로 두었는데 곧 전지를 해 줄 것이다.

<사진설명-구종구아바 스트라우 베리 / 근경 약 16cm 26년생>

<사진설명-구종구아바 엘로우 스트라우 베리 / 황금색 무늬종>

<사진설명-구종구아바 스트라우베리 잎 모양>

 

이 두 품종은 신품종 기현구아바 보다는 잎이 5분지 1 정도로 작고 열매도 20~30분지 1 도 안되는 크기로 작다.

그래서 화분용으로 기르는 것은 괜찮지만 신품종이 보급된 지금은 잎차와 과일을 생산하는 농장의 전업 재배에는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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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아바 경원농장에서 친환경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슈퍼구아바 꽃이

보름 전부터 하나 둘 피기 시작하더니 날마다 계속하여 활짝 피고있다.

(아래)1. 2 모두 일년에 2~4번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것을 반복하는 기현레드 구아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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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부터 슈퍼 구아바 과일을 수확 하기 시작하여 요즘 한창 수확 중이며
이틀에 60kg이상은 거뜬하게 수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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