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구아바약목원에 몇 그루 남겨 둔 구품종의 구아바 나무의 열매랍니다.(노란색 과일=엘로우 스트라우 베리 구아바)  

 

구 품종구아바 나무의 열매(스트라우베리/엘로우 모두 그러함)는 맛은 좋은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니다.

여름 내내 잘 커가던 열매가 초가을 익기 직전에 위에 사진처럼 열매가 터지거나 과피가 갈라지는 현상이다.

그런 현상이 왜 나타나는지? 알아 보고 대처하여 보자.

 1.날씨가 며칠 흐리거나 비가 와서 공기중의 습도가 70-90% 정도 높을 때.

 2.관수할 때 잎이나  열매에 물을 주었을 경우.

 3.화분에 물을 많이 주었을 때.

 4.날씨가 추워진다고 여름 내내 열어두었던 재배하우스의 측창을 닫았을 때

이와 같은 경우에 공중 습도가 조금만 높으면 재배농장이나 가정에서 하룻밤 사이에 다 터지기도 하는데

실망이 클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미리 주의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열매는 방울 토마토마냥 작은데 씨앗은 가득 차있고 과육이 적어 습기를 빨아들여 팽창될 때 

더 늘어 날수있는 과육의 용적이 적기 때문입니다. 

신품종 기현구아바는 그렇지 않답니다.

신품종 기현구아바는 구 품종 열매의 30~50배 정도로 워낙 과일이 크고 씨앗이 중앙에만 있고

과육이 풍부하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