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바 풋 열매 발효액을 만들려고 밤톨 크기만하게(다 큰 열매 무게의 20분의 1 중량부 정도)
커진 열매를 적당한 숫자만 남기고 솎았다.
풋열매의 발효액은 구아바폴리페놀의 함유량이 높고 맛이 굉장히 좋아 인기가 높지만
10수년간을 다 자란 과일을 생산하여 판매하느라고 풋열매 발효액을 전혀 담그지못하여
예전에 만들어 두었던 발효액이 모두 소진이되어 금년에는 작심하고 나중에 큰 열매 판매할 것이 없어도
작심하고 풋열매를 따서 담그기로 하였다.
이번에 풋열매를 생산한 물량은 약 70kg 정도이지만 이 열매가 익었을 때 1,200kg 정도가
생산 될 물량이다.
숨쉬는 옹기에 풋열매 투입
설탕은 백설탕으로 풋과일 중량의 50%만 첨가 함(풋과일 1: 백설탕 0.5 비율)
'구아바 이야기 > 구아바의 이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향패드 (0) | 2022.08.19 |
---|---|
우리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 구아바잎, 차 (0) | 2020.02.05 |
미세먼지에는 유기농구아바잎을 차를 끓여 마셔 보세요. (0) | 2019.03.06 |
구아바잎-설 선물로는 구아바 롤 잎 차가 참 좋아요. (0) | 2016.12.31 |
금연에 좋은 차, 금연에 좋은 과일 (0) | 2015.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