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바 이야기2017.03.18 08:22

구아바잎을 자연 그대로 차를 끓여 마시슈퍼구아바(기현구아바) 롤 잎에 대하여 고객분들이 궁금해 하시며 자주 문의하시는 것을 알려 드리겠니다.

(1).어떤 잎으로 롤(Roll)을 만드는지?​ 먼저 알아보고

(2).구아바를 재배하는 지방에 따라 구아바 잎 차의 맛과 향,

     영양 성분이나 기능성이 다른지?

(3).열대산 잎과 국내산 잎 중에서는 어떤 잎이 더 좋은지?

(4).자연 그대로의 건조시킨 잎과 절단을하거나 뜨거운 솥에서

     덖은 잎과 맛, 향, 영양성의 차이가 있는지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요즘 구아바 차를 구매하시는 고객님들로 부터 가장 인기가

         좋은 롤 잎 차는 어떤 잎으로 만들어야 최고의 롤 잎 차인지

         를 고객분들이 물어 보신다면 제 대답은 한결같아요.


[농장이 있는 지역의 자연 환경도 중요하고 기르는 방법, 잎 수확시기와 잎을 수확하여 건조하고 보관,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서 크게 차이가 난다]고 말입니다.


 잎 수확은 일년에 딱 한번...매년 2월 말일을 전, 후해서 수확을

 하지요.

 ​전년도에 ​좋은 유기질 거름만 주며 충분한 햇빛을 보게하고

 청청한 물을 주며 충분히 통풍을 시켜 ​잘 자란 구아바 나무가

 겨울철 추운 밤에도 영상 1℃ 내외의 저온에 버티면서 추운 겨울

 동안 휴면을 잘한 건강한 잎이 최고의 구아바 잎입니다.


제가 1991년에 국내에서 처음 구아바 재배를 시작하여 매스컴을 통하여 구아바를 한국에 내어 놓았던 1997년 그때 보다도 맛과 향, 영양성분, 기능성등은 월등하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땐 유류를 사용하는 온풍기나 연탄으로 얼지않게 가온(加溫)을 하며 겨울을 났으나 지금은 자연을 이용하는 지하수 수막으로

월동을 하고 대나무 숯가루, 게르마늄 원석가루, 제오라이트,

석회, 구아바 부산물 퇴비등으로 좋은 구아바산물이 생산되도록

토양을 관리하고 숨을 쉬는 옹기에 10여년 전에 담은 구아바

과일 발효액이나 구아바과일 식초로 엽면시비를하는 등 유기농 재배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길러서 추운 겨울을 난 좋은 구아바잎을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롤(Roll)을 만들어 건조해 놓고 살펴 볼 때나 차를 끓여 두고 먹을 때는 다음과 같습니다.

  

 1.건조해 놓은 롤(Roll) 잎의 색깔이 진한 초록색을 띄지 

    않습니다.

      겨울철에 나무가 쉬면서 겨울추위를 이겨낸 건강한 구아바

    잎으로 롤(Roll)을 만들어 건조해 놓고 보면 연두색이거나

    검고 붉은색(흑자색)이 가미된 잎의 색깔을 나타냅니다.

        

   2.잎이 아주 두껍습니다.

     

   3.잎에 풋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비릿한 냄새도 물론 나지

          않습니다.

  

   4.잎에 항 산화 물질 구아바 잎 폴리 페놀을 많이 저장하 

      있습니다.

  

   5.차를 끓여 먹으면 구아바 차 본연의 향과 맛이 있고 차를

      마시고 난 뒤에는 뒤맛이 깔끔합니다.​

      

      [구아바 잎 차 본연의 맛은 처음 입에 댈 때는 약간 화~한

      맛이 나면서 아주 조금은 구수한 맛에 또 아주 조금은

      떫은 맛에 아주 조금 쓴맛이 가미되어 있으며, 조금 지나면

      단맛이 은은하게 목안에서 감도는 맛입니다.]

   

   6.끓여 놓은 찻물에 이(異)물질이 뭉쳐서 둥 둥 떠 다니지

      않습니다. (그런 찻물은 먹지 마세요.)

 월동을 잘한 슈퍼구아바(기현구아바) 생잎의 앞면과 뒷면을 품종별로 올려

드립니다.​


추운 겨울철 밤에 영상 1℃내외의 낮은 온도에서 겨울을 지낸

나무에서 채취하여 롤 잎 차를 만드는 잎입니다.

구아바 가지나 잎으로 가려진 부분은 녹색이고

햇빛을 많이 본 잎은 검 붉은(흑자색)색으로 변하여 있습니다.

그래도 잎 뒷면은 녹색이 선명하지요.

기현그린의 잎은 잎자루(엽병) 부근이 매끈하지 않은 것은

식품의 가공 원료로 건조하고 매끈한 잎만 골라서 롤을 만들죠.


기현골드1호의 잎은 롤 잎 차를 만들기가 좋습니다.

차의 맛이나 영양성도 우수합니다.

기현레드와 레드-리 품종은 롤 잎을 만들기에 참 좋은 잎이며

겨울을 나면서 잎은 더 붉게 변합니다.

잎에 안토시아닌 성분을 다른 품종 보다도 더 많이 가지고 있지요.



둘째: 우리 나라의 생산 지역에 따라 잎의 맛, 향, 영양성, 기능성

        이 차이가 나는지? 묻는 분이 간혹 있고 서로 자기 지역에

        서 생산한 구아바 잎이나 과일의 품질이 더 우수하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재배하는 지역에 따라서 차이도 크지만 기르는 방법에 따라

        차이는 아주 크지요.

       특히 친환경 천연 물질을 투입하여 토양 관리를 잘해야하고

        주는 거름의 질에 따라서 많이 다르죠.

        거름은 가축분으로 만든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

        이 훨씬 좋고 채광, 환기, 수분 공급, 겨울철 밤에 주는 온도

        가 잎의 품질을 크게 좌, 우합니다.

        아무리 추워도 겨울철(12월 중순~2월 상순

      사이) 밤에 얼지 않을 정도의 1~4℃이하의

      온도에서 겨울밤을 나게 하여야 열대나 아열

       대의 수입산과 차별화되는 맛 좋고 품질 우수

       한 명품(名品)구아바 과일과 잎을 생산할 수

       가 있습니다.

      

       전기나 유류 온풍기 보다는 자연을 이용하는 가온 방식이

       좋은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어느 지방이 최고의 적지냐?고 꼭 답을 달라고 하면 

       [석회질이 풍부하고 낮과 밤의 일교차

      심하고 겨울이 추운 내륙지방으로서 햇빛을

      충분히 보면서 지하수가 풍부한 지역이 

  ​     최고의 적지이고 잎과 열매맛, 향,기능성

       이 최고로 좋습니다.]


셋째: 수입산과 국내산 잎과의 차이는?

         수입산은 우수한 우리 기현구아바 품종과 우리 금수강산

         의 토양과 햇빛, 물, 공기, 공중 습도등과 확연하게 달라서

         맛, 향, 영양성, 기능성, 친환경 재배등 국내산을 도저히

         따라 올 수가 없어요.

             

         

        그러니 국내산이 훨씬 더 맛, 향, 영양성분, 기능성, 친환경

        재배 여부 등 때문에 수입산 구아바와는 비교 거론 할 필요

        가 없습니다.

        

        다만 국내의 수요에 국내산 구아바잎이 턱없이 모자라는

        실정이라서 수입산으로 수요를 충당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국내산을 두고도 무조건 싼 수입산으로 먹거리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잘 길러 품질 좋은 명품 구아바 잎은 차를 끓이거나 음식을

        조리할 때 넣어서 먹어보면 바로 알게 됩니다. 

넷째: 구아바 잎을 절단하여 덖음 공정을 거친 잎과 그냥 단순한

        건조 공정을 거친 롤 잎 차와의 차이에 대하여 물으신다면?

        

        한마디로 구아바 잎을 절단하여 덖은 구아바

      잎 차와

      자연잎 그대로의 잎 중에서 어떤것이 좋으냐

      고 하면 당연히 자연 그대로 건조한 잎이 훨씬

      좋습니다.

       

        1).식물의 잎, 줄기, 뿌리등의 재료를 열을 가하여 덖거나

            굽거나 찌는것은 대부분 독성을 없애거나 맛 개선, 기능

            성을 높이는데 그 목적을 두고하는 것인데 구아바는

            카페인도 전혀 들어 있지 않으며 독성이 전혀 없습니다.

           

            봄 부터 좋은 영양분을 먹으며 햇빛과 좋은 바람을 맞으

            며 잘 자란 구아바나무가 겨울철 저온으로 두어달 쉬며

            우리들의 몸에 이로움을 주는 [구아바 잎 폴리페놀]을

            듬뿍지니고 있을 때 즉 [새순을 내기 직전]에 수확한

            잎은 결코 풋냄새가 나지않아서 덖지 않아도 돼요.

        

         2).잎과 같은 생물은 건조, 보관방법에 따라 영양소의

            손실이 좌우 되는데 몸에 어떤 목적을 가지고 구아바차

            를 마시려면 덖지 않고 자연 그대로 건조한 구아바잎 차

            로 차를 끓여 먹거나 음식을 조리 할 적에 넣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한국구아바 本家 경원농장에서도 구아바 생 잎을

      몇 년 전부터 전국의 차 교육원이나 대학의 덖음 구아바

      잎 차 교재용으로 전국에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3월 10일에도 안양과 인천에 합 3박스를(6kg)

        발송하였지요)

        

         강사분들 중에는 그냥 건조한 구아바 롤 잎을 구입하

         잡수시는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