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햇 구아바 과일을 2014년 9월 17일 부터 서울 소재 특급 호텔에 납품하는 업체에

출하를 시작하였다.

오묘하고 환상적인 기현골드1호와 2호 구아바과일의 향과 맛을 고객분들에게 맛을 보게하고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여기고 또한 대단한 인기에 신 품종 구아바를 육종하여 보급한 농장으로서 자부심과 큰 긍지를 느낀다.

금년은 음력 9월에 윤달이 든 탓에 계절이 늦어 구아바도 익지 않아 아직 생산량이 많지 않다.

업체 측에서 바라는 물량을 출하하지 못하고 있다.

개인 구매자들도 농장에 사러 많이 오는데 외국인이 찿는 과일은 팔것이 있어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완숙 과일은 팔것이 없어 고민이다.

슈퍼구아바를 재배하는 연합회 회원농장에서 생산한 기현골드 1호와 기현 골드 2호구아바과일을

모두 수집하여도 지금 싯점에는 수요를 충당하지 못하는 실정 이네요.


사진설명 1.한국슈퍼구아바 생산 & 유통사업자연합회 김명덕 총무와 탁재상 간사가 회원농장에서 수집한

               기현골드1호와 기현 골드 2호 구아바 과일을 출하하기 위해 포장하고 있습니다.

               매일 출하 요청이 있는데 이제 익기 시작하기 때문에 현 싯점은 물량을 대 줄수가 없네요.

              요즘은 참 귀한 구아바 과일입니다.

             

사진설명 2. 신품종 구아바는 요즘 재배를 시작하여 재배 면적이 적고 과일 생산량이 부족하여 금년 부터 시장에 

                시범 출하 하기 때문에 아직 포장 단위별 박스가 없어서 스티로폼 박스에 정성껏 포장하여 출하처로 직송합니다.

                유통용 예쁜  박스를 제작 준비 중인데 어찌나 시장이나 고객들의 판매 요청이 강력한지 이렇게라도 출하를

               시작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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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가을이 왔나 봅니다.

농장의 구아바 나무에 달려 있던 초록색의 과일이 노랗게 익기 시작하는 걸 보니 가을이 오고 있네요.

아래 사진의 기현골드 2호 구아바는 껍질은 노랗게 익는데 속살은 붉으며 향기가 좋고 참 맛있는 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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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바나무를 재배하는 전업 농장은 2월 하순부터 잎차를 수확하고 그 다음에는 거름을 주어야 하고

일년중에서 가장 부지런하여야 한다.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본 농장은 재배 포장 5동 중에 2동의 잎 수확을 마무리하고 

알바로 일하시는 할머니들도 며칠 휴식을 취한 다음 월요일 부터 또 다시 잎차 수확 작업이 시작되었다.

<사진설명-잎차의 수확 광경>

 

구아바 재배사 안에 있는 신품종 기현구아바는 한장의 잎도 남기지 않고 수확하였지만

25여년이 넘게 함께한 구종구아바 중에서 빨강색 열매 "Strawberry guava" (학명: Psidium cattleanum (MYRT.)

몇 그루와 노랑색 열매인 "Yellow strawberry guava"  (학명:Psidium littorale (lucidum) 두 그루는

그대로 두었는데 곧 전지를 해 줄 것이다.

<사진설명-구종구아바 스트라우 베리 / 근경 약 16cm 26년생>

<사진설명-구종구아바 엘로우 스트라우 베리 / 황금색 무늬종>

<사진설명-구종구아바 스트라우베리 잎 모양>

 

이 두 품종은 신품종 기현구아바 보다는 잎이 5분지 1 정도로 작고 열매도 20~30분지 1 도 안되는 크기로 작다.

그래서 화분용으로 기르는 것은 괜찮지만 신품종이 보급된 지금은 잎차와 과일을 생산하는 농장의 전업 재배에는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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