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바과일 36

구아바과일/구아바잎차 먹는방법 알려드려요.

과일 1.기현구아바의 과일은 당도가 높고 구아바 본연의 과일 향이 나며 과육이 두껍고 많으면서 부드러워 껍질째 생으로 먹으며 냉동과일도 그냥 먹거나 쥬스를 만들어 먹습니다. 2.외국에서는 얇게 썰어서 크림을 발라 먹거나 쪄서 먹기도하며 썰어서 소금을 겯들여 먹기도 합니다. 3.식품이나 건강 기능성 식품을 가공하는 원료로 사용합니다.(제리,양갱,쥬스용) 4.피부 미용 맛사지용이나 화장품및 미용비누 원료로 사용합니다. *.생과일 자체가 자연 화장품임(슈퍼구아바를 피부에 문지르면 금방 피부가 보송~하여 지면서 향긋한 구아바 향이 온종일 풍기면서 피부가 매우 부드럽습니다. 5.음식의 감칠맛을 내주고 상하지 않게 하므로 가정에서 소스를 만들어 먹거나 기타 식품의 원료및 첨가물로 다양하게 이용 합니다("예"김치담글..

추운 겨울철에 수확하는 구아바 과일의 크기를 알아 보겠습니다.

지난 9월부터 먼저 익는 과일부터 2~3일에 한번씩 구아바열매를 수확한 것이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오늘 과일을 사러 예약을 하고 오는 사람들에게 줄 과일인데요.요즘 날씨가 제법 추운데도 나무 잎새 사이에 주렁 ~ 달려있는 것 중에서 잘 익은 놈만 골라서 땄습니다.과일 한개의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디지털 저울에 얹어 크기를 알아 보겠습니다. 1개의 무게가 460 그램이네요.이정도 크면 과육이 두껍고 먹을 만 하지요. 새로 육종한 신품종 구아바이며 지금부터 묘목을 보급하는 우수 품종 기현골드 1호랍니다.구종구아바열매 무게의 30~ 40배 크기네요. 이 과일은 588 그램이니 나가니 더 크군요

김치를 담을 때 구아바를 넣어 보세요.

김장김치,겉절이김치,물김치,깍두기 등 등 한국인의 반찬 1위 김치를 담글 때 구아바를 넣어 보세요.변질을 막아주는 항 산화물질 구아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구아바과일,잎을 첨가하여 담은 김치맛은 어떨까?한마디로 감칠맛!참 맛있어요.쉽게 시어버리는 물김치....깍두기...쉽게 시는 일이 없다.하루만 지나도 신선한 맛이 도망쳐 버리는 겉저리김치.....일주일이 되어도 쌩 쌩하고....싱 싱한 겉절이 맛 그대로다.설만 지나면 물러지고 시어버리고...군냄새 때문에 못먹는 김장김치도일년이 되어도 시어서 못먹거나 군내음 걱정이 없다. 단 화학 비료많이 주고 농약을 많이 친 무우, 배추, 양념으로 담은 김치는더 빨리 변질되어요. 냉동해 둔 과일은 아무때나 살수가 있고 영양 손실이 적으면서 취급하기도 더 편합니..

2014년산 구아바 햇과일 출하를 시작하였습니다.

금년도 햇 구아바 과일을 2014년 9월 17일 부터 서울 소재 특급 호텔에 납품하는 업체에 출하를 시작하였다.오묘하고 환상적인 기현골드1호와 2호 구아바과일의 향과 맛을 고객분들에게 맛을 보게하고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되어다행으로 여기고 또한 대단한 인기에 신 품종 구아바를 육종하여 보급한 농장으로서 자부심과 큰 긍지를 느낀다.금년은 음력 9월에 윤달이 든 탓에 계절이 늦어 구아바도 익지 않아 아직 생산량이 많지 않다.업체 측에서 바라는 물량을 출하하지 못하고 있다.개인 구매자들도 농장에 사러 많이 오는데 외국인이 찿는 과일은 팔것이 있어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완숙 과일은 팔것이 없어 고민이다.슈퍼구아바를 재배하는 연합회 회원농장에서 생산한 기현골드 1호와 기현 골드 2호구아바과일을모두 수집하여도..

구아바나무

구아바나무를 재배하는 전업 농장은 2월 하순부터 잎차를 수확하고 그 다음에는 거름을 주어야 하고 일년중에서 가장 부지런하여야 한다.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본 농장은 재배 포장 5동 중에 2동의 잎 수확을 마무리하고 알바로 일하시는 할머니들도 며칠 휴식을 취한 다음 월요일 부터 또 다시 잎차 수확 작업이 시작되었다. 구아바 재배사 안에 있는 신품종 기현구아바는 한장의 잎도 남기지 않고 수확하였지만 25여년이 넘게 함께한 구종구아바 중에서 빨강색 열매 "Strawberry guava" (학명: Psidium cattleanum (MYRT.) 몇 그루와 노랑색 열매인 "Yellow strawberry guava" (학명:Psidium littorale (lucidum) 두 그루는 그대로 두었는데 곧 전지..